강원도 스키장에 무사히 잘도착하여 부푼 가슴을 안고 스키를 받았습니다~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자꾸 뒤로 몸은 끌려가고 스키는 어찌나 무겁던지~~선생님들은 쩔쩔 매는데 우리 친구들은 너무나 잘타더라구요~^^ 무사히 하루가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~저녁에 뷔폐음식은 정말 좋았답니다~사진을 올려드릴려고 했으나 너무 열심히 사진을 찍다보니 배터리가 나갔습니다~^^ 충전되는데로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~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글로써 우리 친구들 안부를 전합니다~ 조심히 잘 놀다가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