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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과 수박씨 마트에 가서 수박을 고르러 간다. "톡톡 ~ 탁탁." '나 왜 때려' 라며 수박이 말 하는 것 같아 살짝 때린다. "톡" 때리는게 재밌다. 그래서 맛있는 걸 골라 으차하며 올려놓고 계산하고 물에 좀 넣어서 시원하게 한 다음 먹었다. 수박씨를 톡톡토토톡 다 뱉었다. 재미있다. 수박씨가 "야 살살뱉어 이놈아." 라고 하는 것 같다.